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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방어 골든타임은 3분" 北 미사일 쏘자 천궁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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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이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회   작성일Date 25-05-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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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www.youtube.com/@gaesoojak"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개인회생변호사" class="seo-link good-link">개인회생변호사</a> 21일 경기도 평택 소재 오산 공군기지의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 내 중앙방공통제소(MCRC) 지휘소. ‘탑 다이스(top dais)’라고도 불리는 이곳에서 박근형 전투작전처장(대령)이 한반도 공중 위협을 상정한 훈련을 시연하고 있었다.

    박 대령의 지시와 부대의 복명 복창이 오간 지 8초 후, 탑 다이스 전면부의 대형 모니터에 충남 서산 소재 20전투비행단의 KF-16 전투기 이글루(격납고)로 조종사·정비 대원들이 뛰어가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보였다. 조종사들이 조종석에 앉아 출격 완비까지 걸린 시간은 2분 남짓. 실제 ‘상황’이 걸리면, 전투기를 띄워 공중 교신까지 약 10분 내에 마무리해야 한다.

    북한의 위협에 대한 대응은 물론, 최근 몇 년 새 잦아진 중국과 러시아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으로 인해 이런 비상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는 게 공군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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