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째 클래스'데드아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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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스물아홉 번째 클래스'데드아이'를 공개했다.
데드아이는 리볼버와 샷건, 로켓런처(릴데블)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펄어비스는 14일 수원 메쎄에서 검은사막 서비스 10주년 기념행사인 '검은사막 10주년 페스타'를 개최했다.
500명의 국내 모험가와 50여 명의 글로벌 이용자가.
검은사막은 신규 클래스'데드아이'와 함께 생활 및 PvP 콘텐츠의 강화, 편의성 개선 등 다양한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해 모험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신규 환상마 '볼타리온'를 추가하고 겨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혀 '칼페온 연회'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 신규 클래스'데드아이'모험가들이 오래도록.
'10주년 기념 헌정곡: 모험가에게'와 신규 클래스데드아이주제가 'DUSTY LIGHT', 스칼라 주제가 '그래비티', '세레나데 오브 하이델' 등을 선보였다.
페스타 현장에서 만난 한 모험가는 "작년 페스타도 방문했었는데, 올해 페스타도 운 좋게 티켓 예매에 성공해 방문했다.
첫 발표 내용은 12월 24일 글로벌 전역 출시되는 신규 클래스'데드아이'다.
리볼버, 샷건, 로켓 런처 3가지 무기를 사용하는 클래스로 지구에서 검은사막 세계로 넘어왔다는 콘셉트다.
시즌 서버 개편과 편의성 개선은 유저들의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었다.
시즌 서버에 전투 경험치 1000% 버프를 상시 적용하고.
신 직업데드아이출시에 편의성 강화 패치.
10주년 선물에 끊이지 않은 박수갈채 검은사막 10주년에 걸맞은 콘텐츠와 보상에 검은사막 모험가들의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 온기로 꽉 차있었다.
펄어비스는 12월 14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 메쎄’에서 총 500명의 모험가를 초청해 '검은사막 페스타'를.
게임의 29번째 클래스'데드아이'가 정식으로 소개된 한편, '검은사막'의 지나온 10년과 향후 걸어갈 10년을 연결해 줄 중요한 신규 지역 '마계'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이용자들을 반겼다.
외에도 푸짐한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진 검은사막 페스타 속 '칼페온 연회'의 내용을 정리해봤다.
밤 세션에는 신규 클래스'데드아이'의 주제가 'DUSTY LIGHT'를 모험가들에게 최초로 선보였다.
영지에 모인 모험가들 4시부터 진행된 '칼페온 연회'에서는 업데이트 콘텐츠를 발표했다.
MC 허준의 진행과 함께 장제석 검은사막 라이브 서비스 총괄이 주요 게임 콘텐츠에 대해 소개했다.
■ 총기를 사용하는 신규 클래스, 데드아이 사전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총기류 관련 직업을 예고한 '검은사막'은 29번째 신규 클래스로'데드아이'가 합류했다.
리볼버와 샷건에 이어 '로켓런처' 형태의 새로운 무기 '릴데블'을 사용하며, '릴데블'은'데드아이'가 사용하는 각성 무기다.
최근 50초 분량의 무기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한 바 있는 신규 클래스 ‘데드아이’ 또한 소개됐다.
그 외에 시즌 서버 개편, 신규 생활 액세서리 등 굵직한 업데이트 계획이 발표됐다.
행사: 검은사막 페스타: 10년의 모험 일시: 2024년 12월 14일(토) 11:00 ~ 18:30 내용: 검은사막 10주년 축제, 업데이트 콘텐츠 발표.
밤 세션에는 신규 클래스 ‘데드아이’의 주제가 'DUSTY LIGHT'를 최초로 선보였다.
매년 많은 이용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업데이트 소식은 최근 무기 외형이 깜짝 공개돼 많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총을 든 신규 클래스 ‘데드아이’의 영상과 함께 화려하게 시작됐다.
‘데드아이’는 검은사막 29번째 클래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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