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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복 뒷주머니에”라더니…200일 만에 들통난 한덕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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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올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회   작성일Date 25-08-2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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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www.needsthem.com/"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뷰티모델" class="seo-link good-link">뷰티모델</a> 비상계엄 선포문입니다. 보신 적 있습니까?”(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거를 비상계엄이 선포되는 당시에는 제가 전혀 인지를 하지 못했고요. 비상계엄 해제 국무회의를 마치고 그리고 사무실로 출근을 해서 제 그 양복 뒷주머니에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한덕수 전 국무총리)

    “양복 뒷주머니에 있는 것을 ‘그 때’ 알았다고요?”(부 의원)

    “나중에 보니까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해제 국무회의가 될 때까지는 전혀 인지를 하지 못했습니다.”(한 전 총리)

    지난 2월6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관련 청문회. 화면에 ‘비상계엄 선포문’이 띄워지자 한 총리는 ‘양복 뒷주머니’를 언급했다. 비상계엄 선포 당일엔 보기는커녕 존재조차 인지하지 못 하다가 뒷주머니에 있는 걸 나중에 알았다는 황당한 해명에 부 의원은 실소가 나오는 듯 미소를 지으며 “(그럼 본인이) 집어서 뒷주머니에 넣은 거 아니냐”고 물었다.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 탄핵 재판에선 “(계엄 선포문을) 언제 어떻게 받았는지 정말 기억이 없다”고도 증언했다. 모두 사전에 관련 내용을 알기 어려웠단 취지다. 이를 두고 윤석열 정부 2인자이자 국무회의 부의장인 한 전 총리가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이같은 해명을 내놓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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