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 플랫폼 AI 서비스'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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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개될 대화형 플랫폼 AI 서비스'카나나'와 현재 베타 서비스 중인 'AI 쇼핑 메이트'가 대표적이다.
개인 비서 역할을 할'카나나'를 통해 일정 관리, 문서 요약 등 실생활 중심의 AI 활용을 강화하고, 쇼핑 메이트를 통해 일상 속에 녹아든 AI를 지향하겠다는 목표다.
네이버는 올해 자사 초거대언어모델.
카카오는 모바일 플랫폼을 넘어 사업적 영역을 확장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카나나’ 등 시장에서 인정받는 AI 서비스 출시하겠다고 다짐했다.
카카오는 올 상반기 AI 비서 서비스카나나출시를 시작으로 카카오톡 내에서도 AI를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초개인화 AI 서비스'카나나'를 올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카나나는 그룹 대화에서도 맥락을 이해하고 적절한 답변을 제시하는 기능을 갖췄다.
'탈통신'을 선언하며 AI 대전환에 나선 이동통신 3사는 'AI 비서'로 주도권 확보에 뛰어들었다.
SK텔레콤은 이달부터 회의 일정 관리·회의록 작성.
상반기 출시 예정인 대화형 AI 서비스'카나나'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AI 서비스를 발표하면서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 대표는 지난해 10월 카나나를 소개하며 2025년 '전 국민 AI 생활화'를 이끌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 기반 생태계 확장에, 카카오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AI 브랜드'카나나'상용화를 통한 수익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이날 사내 커뮤니티 '아지트'에 게시한 신년사를 통해 “다양한 도전을 통해 사용자와 시장에 인정받는 AI 서비스들을 내놓을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중 카카오는 AI 메이트'카나나'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나나 애플리케이션(앱)은 문서 요약, 스케줄 관리, 감정적 대화 등이 가능한 서비스다.
카카오의 AI 기술력을 보여줄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정 대표는 "2025년에는 카카오톡만의 차별성을 살려, 개인이 콘텐츠를 더 쉽게 생산.
정 대표는 지난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도 카카오의 AI 브랜드카나나를 시작으로 전 국민의 AI 생활화를 촉진할 다양한 서비스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카카오톡을 비롯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헬스케어 등 계열사 플랫폼과 연계한 B2C향 AI 서비스를 내놓을.
신규 AI 메신저 앱인'카나나'앱은 올해 초 별도 출시해 초개인화된 AI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카카오톡 내 커머스에 AI를 접목시켜 AI 쇼핑 메이트 베타 버전을 선보이고 추가적으로 카카오톡 고도화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카카오톡만의 차별성을 살려 개인이 콘텐츠를 더 쉽게 생산·유통할 수 있고, 또 그것이 더 잘 발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감성형 음성 AI 챗봇'카나나'등을 공개하고 카카오톡에 AI '쇼핑 메이트'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카카오는 2025년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카나나'를 출시하면서 일반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AI 영역에 뛰어든다.
그동안 카카오톡으로 쌓아온 대화형.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해 10월 카카오 개발자 콘퍼런스인 이프카카오에서 공개한 카나나는 대화를 분석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AI 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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