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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선수들만 모 스페이스X 쓰는데 예산 날아갈라…나사, 트럼프-머스크 다툼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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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VxM0ul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2회   작성일Date 25-06-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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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관이 야구 선수들의 외모 순위를 꼽았다. 7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9회말 2아웃 역전송’ 특집으로 펼쳐졌다. 프로야구가 294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동원하며 역대 최고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 ‘불후의 명곡’은 대한민국 야구 역사의 전설들과 함께 했다. 국내 프로야구를 비롯해 메이저리그까지 레전드 급 선수들이 야구공과 배트 대신 마이크를 잡고 무대로 한판 승부를 벌였다. 특급 라인업 또한 야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월드시리즈 우승에 빛나는 ‘핵 잠수함’ 김병현을 비롯해 ‘영원한 타격왕’ 박용택, ‘괴물 타자’ 김태균, ‘도루왕’ 이대형, ‘느림의 미학’ 유희관, ‘꽃미남 투수’ 이대은 등 총 6인이 마운드와 타석이 아닌 무대를 밟았다. 김병현은 자신의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손가락에 낀 채 기선 제압에 나섰다. 그는 지난 2월 방송된 ‘제 2의 인생 특집’에 출연해 무승에 그쳤던 것이 너무 아쉬웠다며 “야구선수들만 모 스페이스X 쓰는데 예산 날아갈라…나사, 트럼프-머스크 다툼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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