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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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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est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3회   작성일Date 25-03-2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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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피소된아미코젠의 창업주 신용철 회장을 몰아내는데 성공했다.


    소지성아미코젠소액주주연대 대표(왼쪽)가 지난달 26일 인천 연수구에서 열린 바이오 업체아미코젠임시주주총회를 마치고 이상목 액트 대표와.


    송도사옥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아미코젠임시주주총회 배지, 레진, 특수효소 전문기업인아미코젠의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신용철 회장이 사내이사에서 해임됐다.


    소액주주표가 결집하면서 신 회장은 경영권을 상실하게 됐다.


    아미코젠은 26일 인천 송도사옥 7층.


    결국 신 회장 해임안이 가결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에 따르면 이날 기준아미코젠소액주주연대는주주인증을 거친 2164명으로부터아미코젠주식 총 1963만 6353주를 모았다.


    69%로 시가총액으로는 778억 6000만원 규모다.


    3% 이상을 보유해야 하는데,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의결권 확보가 훨씬 쉬워진 것이다.


    최근 바이오 소재 기업아미코젠의 경우소액주주연대가 최대주주이자 창업자인 신용철 회장의 해임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신 회장은 이 회사를 학내 벤처로 창업해 25.


    연기금, 사모펀드 같은 기관투자자에서소액주주로 변하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지난달 중소 바이오 업체아미코젠의소액주주연대가 최대주주(12%대)의 3배에 달하는 지분을 확보한 뒤, 임시 주총을 열어 창업주를 사내이사에서 해임한 일도 있었다.


    같은 플랫폼이소액주주들을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코스닥 상장사인 중소 바이오 기업아미코젠의 임시주총에서는소액주주가 결집해 창업주 신용철 회장을 사내이사에서 해임하는 전례 없는 일이 벌어졌다.


    같은 플랫폼이소액주주들을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코스닥 상장사인 중소 바이오 기업아미코젠의 임시주총에서는소액주주가 결집해 창업주 신용철 회장을 사내이사에서 해임하는 전례 없는 일이 벌어졌다.


    다만 특수관계자인 박 대표 등 임원들이 신 회장의 우군으로 나설지는 미지수다.


    http://domitori.kr/


    아미코젠소액주주연대가소액주주운동 플랫폼 ‘액트’를 통해 모은 지분율은 지난달 31일 기준 27.


    96%로 신 회장의 지분율의 2배가 넘는다.


    소액주주플랫폼 ‘액트’(ATC)를 통해 똘똘 뭉친 개미주주들이 신 전 이사를 회사에서 몰아내며주주행동주의에 한 획을.


    확보한소액주주들이 똘똘 뭉쳐 신 회장(지분 12.


    2022∼2023년 연속 적자가 난아미코젠은 지난해도 적자가 유력한 상황이다.


    소액주주들은 무리한 인수합병(M&A)과 대규모 유상증자 등으로 인한주주가치 훼손의 가장 큰 책임이 신 회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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