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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군, 산불 피해주택 철거 작업 돌입…철거 동의서 821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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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양산쓰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회   작성일Date 25-04-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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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hoteltravelguide.co.kr/japan/"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일본항공권예약" class="seo-link good-link">일본항공권예약</a>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마을별 철거 동의서와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지원신청서를 접수받고, 피해시설 철거 후 5월 말까지 이재민에게 제공할 임시 주거용 600동과 영구 주거용 400동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시 주거용 주택은 최대 2년까지 거주한 후 반납하며, 영덕군의 독자적인 추진 사항인 영구 주거용 주택은 임대기간 만료 후 매입을 조건으로 개인 부지에 조성된다

    <a href="https://hoteltravelguide.co.kr/japan/"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일본항공권할인" class="seo-link good-link">일본항공권할인</a> 영덕군이 지난달 25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화한 산불로 피해가 발생한 5곳의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철거 작업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영덕군은 3월28일부터 현장 피해조사를 시행해 현재 1차 조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손해사정사회 소속 손해사정사 20명과 용역을 맺고 4월7일부터 피해조사의 정확성·공정성을 검증하고 있다.현재까지 접수된 철거 동의서는 821건이며, 산불 진화 12일 만인 9일 영덕읍 구미리 17가구 철거 작업을 시작으로 관내 산불 피해 마을 50곳에 대한 본격적인 철거에 돌입해 피해민들의 주거 안정화를 앞당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7일 3개 부서, 3개 읍·면의 전문인력 43명으로 구성된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TF팀'을 꾸려 행정적 조치·예산확보·부지 확정·설계·시설 제작 협조가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물적 토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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