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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사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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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현박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회   작성일Date 25-09-11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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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www.yklawfirm.co.kr/story/cases/9989"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상속재산분할" class="seo-link good-link">상속재산분할</a>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매관매직 의혹으로 특검 수사를 받고 있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언론에 보낸 공지 메시지에서 “이 위원장의 면직안이 전날 재가됐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초 김건희씨에게 10돈짜리 금거북이 등을 건네고 인사를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앞서 김건희 특검은 김씨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모친 최은순씨를 압수수색했다. 이때 금고에서 금거북이와 함께 이 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 위원장은 지난 1일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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