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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시크 필두로 美 AI 맹추격…1년 사이 성능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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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멸공가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회   작성일Date 25-04-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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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beautyguide.co.kr/cheongju/" target=_blank" rel="noopener dofollow" title="청주웨딩박람회" id="goodLink" class="seo-link">청주웨딩박람회</a>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AI)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AI 인덱스 보고서 2025’에 따르면 AI의 성능을 비교 평가하는 플랫폼 ‘LMSYS 챗봇 아레나’에서 미국과 중국의 최고 AI 간 성능 차이는 지난 2월 1.7%로 집계됐다. 이는 1년여 전인 지난해 1월 9.3%에서 크게 줄어든 차이다.

    <a href="https://beautyguide.co.kr/cheongju/" target=_blank" rel="noopener dofollow" title="청주결혼박람회" id="goodLink" class="seo-link">청주결혼박람회</a> 이번 챗봇 아레나에선 미국 최고 AI 모델로 평가된 구글이 언어와 사고, 수학 코딩 능력을 종합한 성능 평가에서 1385점을 받았다. 중국 최고 AI 모델로 평가된 딥시크는 1362점을 받아 구글 대비 23점이 뒤졌다.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1366점을 받아 구글보다 약간 낮았다.
     
    또 대규모 멀티태스크 언어 이해 능력 평가(MMLU)에서 구글과 딥시크의 격차는 2023년말 17.5%였는데, 지난해 말에는 0.3%로 감소했다.
     
    과학과 아트, 엔지니어링 등 범용인공지능(AGI)의 기능을 시험하는 벤치마크(MMMU) 격차는 같은 기간 13.5%에서 8.1%로 줄어들었다.이밖에 수학 풀이 성능은 24.3%에서 1.6%로, 다중언어코드 생성 평가(HumanEval)는 31.6%에서 3.7%로 크게 감소하는 등 모든 성능에서 구글과 딥시크 간 격차는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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