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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적으로 2021년 이후 3년 연속 중단했던 배당을 2024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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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인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회   작성일Date 25-04-1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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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lawyerguide.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형사사건변호사" class="seo-link good-link">형사사건변호사</a> 탁월한 경영성과가 뒷받침됐기 때문에 가능했다. ㈜한화가 보유한 한화생명 지분(43.24%)의 정리방안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김동원의 한화생명 지분은 0.03%로 극히 미약하다. 향후 지급받을 RSU(양도제한주식)도 현재 0.2%에 지나지 않는다. 증여와 한화에너지로 확보한 ㈜한화 지분(10.51%)의 간접지배력을 모두 합쳐도 김동원의 한화생명 영향력은 4.78%에 불과하다. 계열 분리시 형제 등 특수관계인 도움 없이 지배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워 보인다.
    김동원의 금융계열 독자경영 성공은 무엇보다 한화생명의 경영실적과 재무구조 개선이 출발점이다. 한화생명은 22개 생보사 가운데 삼성생명 다음으로 규모가 큰 대형사지만 덩치에 걸맞은 실적과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2024년 연결기준 보험손익은 2022년 대비 17%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자본은 각각 26%, 28% 줄었다. 별도기준은 경영성과가 더 좋지 않다. 별도기준 보험손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25%, 29% 줄고 자본은 34% 이상 감소해 본업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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