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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뮤지컬 ‘라이카’는 최초 우주탐사견 라이카와 생떽쥐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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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과메기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회   작성일Date 25-04-1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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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hoteltravelguide.co.kr/bc/"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bc카드아고다" class="seo-link good-link">bc카드아고다</a>한정석 작가는 “‘라이카가 비극으로 죽지 않고 살았다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상상이 작품의 시작이었다”면서 “기왕이면 라이카가 우주에서 좋은 친구를 만났으면 하는 생각에 외계의 존재인 어린왕자를 떠오르게 됐다”고 말했다.

    <a href="https://hoteltravelguide.co.kr/bc/"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아고다비씨카드" class="seo-link good-link">아고다비씨카드</a> 어린왕자가 우주에서 만나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노래하는 작품이다.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이 참신한 뮤지컬을 흥행 보증 수표로 불리는 ‘한이박(한정석·이선영·박소영) 트리오’ 창작진이 만들어 주목받고 있다.

    7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기자들을 만난 ‘라이카’의 창작진들은 신작을 무대에 올린지 한달도 채 안돼 설레는 모습이었다.

    작품을 처음 구상한 한정석 작가는 라이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대학 시절부터 라이카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최초 우주탐사견 라이카는 실제로 냉전 시대 소련의 스푸트니크 2호에 실려 우주로 나갔으나 발사 7시간 만에 고열로 달궈진 우주선 안에서 잔인하게 질식사한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라이카는 죽지 않고 작은 행성에 불시착한 뒤 생떽쥐베리의 소설 ‘어린왕자’ 속 캐릭터들을 만나 새로운 모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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