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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아 가드닝'이다. 전문 학예사와 함께 수초 수조를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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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순대볶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5-07-31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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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phonedeals.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핸드폰성지" class="seo-link good-link">핸드폰성지</a> 나만의 테라리움을 만드는 동시에 '물멍'까지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수초를 만지고, 옮겨 심으면서 생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소규모 프라이빗 클래스 형태로서 가족 또는 연인 단위 관람객에게 적합하다. 총 2회로 8월6, 13일 열린다.

    이들은 유료 프로그램이다. 참여 희망 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한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8월31일까지 펭귄 캐릭터 '핑구'와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아쿠아리움에 눗눗! 핑구가 왔어요'를 펼친다. '핑구 마을'에 편지를 전달하는 여정을 콘셉트로 한다.

    핑구는 매일 오전 11시30분 정문에서 환영 인사를 전하고, 메인수조 앞에서 관람객과 포토 타임을 갖는다.

    '바다거북존'에는 조형물, 훔볼트 펭귄이 있는 '극지방존'에는 포토존이 각각 설치돼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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