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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욱 “찍을 사람 없어? 투표는 최악 막는 것”…팬들에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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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VCVXul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5-06-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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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배우 바이런 만이 소맥의 매력에 푹 빠졌다. 지난달 30일, 영화 '소주전쟁'이 개봉해 관객과 만났다. 이 영화는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인해 자금난에 휘청거리는 소주 회사를 살릴 방법을 찾는 종록(유해진 분)과 이 회사를 이용해 큰돈을 벌려는 인범(이제훈 분) 사이의 갈등을 담은 영화다. 이번 영화에는 바이런 만이 글로벌 투자사의 본부장 역으로 특별 출연해 긴장감을 더했다. '소주전쟁' 개봉 당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그와 만나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 음주를 즐기지 않는다는 바이런 만은 '소주전쟁' 덕에 소주를 접했다고 한다. 그는 "촬영 후 한국을 떠나기 전날 유해진이 소주를 대접하겠다고 했다"라며 함께 술을 마셨던 일화를 공개했다. 일반적인 소주를 먹고 맛이 괜찮다고 생각했던 그는 "유해진이 다른 소주도 가져왔는데 쌀 맛이 느껴지더라. 고급 소주였던 것 같다"라며 소주에 관한 인상을 설명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그 이동욱 “찍을 사람 없어? 투표는 최악 막는 것”…팬들에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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