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황산업주식회사
  • 사이버홍보실
  • 채용안내
  • 사이버홍보실

    채용안내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와일드한 얼굴 뒤에 정숙한 `반전 매력`…토레스 하이브리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하림치킨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회   작성일Date 25-04-08 22:47

    본문

    <a href="http://247clinic.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dofollow" title="골반필러" id="goodLink" class="seo-link">골반필러</a> 겉모습은 마치 모든 걸 쓸어버릴 듯하게 거친 스포츠실용차(SUV)의 정석이지만, 시동을 걸고 주행을 시작하면 반전 매력에 깜짝 놀랐다. 하이브리드차가 가솔린차 대비 정숙한 건 알고 있지만, 이 차는 전기차와 비교해야 한다. '토레스 하이브리드'가 아닌 '토레스 EV'를 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a href="http://247clinic.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dofollow" title="엉덩이필러" id="goodLink" class="seo-link">엉덩이필러</a> 최근 KG모빌리티(이하 KGM)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인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시승하기 전 서울 강남에 위치한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점에서 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KGM은 전기차에 더 가까운 하이브리드차라고 이 차를 소개했다.

    노영식 KGM 국내상품팀 팀장은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대용량 코너 및 배터리를 적용해 좀 더 전기차에 가까운 구동환경을 구성하고자 했다"며 "경쟁사 하이브리드 모델 중 가장 큰 배터리 용량과 모터 용량을 탑재했다"고 강조했다.
    이 차에는 1.83kwh의 배터리와 130kwh의 모터가 들어갔으며,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기술로 도심주행 94%를 'EV 모드'로 구현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로 충전과 구동을 동시에 하며, 직병렬 하이브리드 방식을 택해 병렬형 대비 전기차와 더 가까운 주행감을 가졌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와 공동 개발한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