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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강수진 씨의 현역 시절, 동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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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est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회   작성일Date 25-04-0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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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존 노이마이어, 강수진, 마레인 라데마케르 / 사진 제공국립발레단국립발레단장 강수진 씨의 현역 시절, 동양인 첫 브누아 드 라 당스 상을 안겨준 작품이 바로 '카멜리아 레이디'입니다.


    뉴욕타임스가 '발레계의 교황'으로 부른 안무가 존 노이마이어가.


    발레 ‘카멜리아 레이디’의 한 장면.


    국립발레단'카멜리아 레이디' 포스터 [국립발레단제공.


    국립발레단은 5월 7∼11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제204회 정기공연.


    국립발레단정기공연 '카멜리아 레이디' 포스터.


    " 세계적인 발레 콩쿠르 시즌, 최태지 전국립발레단장(66)은 전혀 다른 시선으로 발레 무용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국립발레단재직 시절부터 정기공연 이외의 무대도 활발하게 기획하고, 무용수들에게 설 자리를 마련했기 때문일까.


    ▲국립발레단의 허난설헌-수월경화(水月鏡花) 포스터 새롭게 개편된국립발레단의 ‘허난설헌-수월경화(水月鏡花)’ 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축하공연작이었던 ‘허난설헌’ 작품은 7년 만.


    예술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세계적인 무용수로부터 특별 지도를 받아보며 집중적인 훈련을 경험했고,국립발레단의 대표 공연을 VIP 초청석에서 관람하며 무대 예술의 감동을 직접 체험했다.


    또 예술 간담회를 통해국립발레단의 공연 안무 해석.


    http://www.hjc.co.kr/


    국립발레단수석무용수로 승급한 조연재(왼쪽)가 지난해 5월 ‘인어공주’ 초연 당시 타이틀롤을 맡아 춤추고 있다.


    국립발레단최근국립발레단의 작품에서 주역을 도맡았던 조연재가 수석무용수로 승급했다고국립발레단이 31일 밝혔다.


    국립발레단수석무용수 발레리나 조연재가 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국립예술단체연습동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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