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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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자료사진.
공수처 제공 더불어민주당은 1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대장동사건’ 증거조작 의혹이 제기된 검사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대장동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증거를 조작했다며 해당 사건 검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토론에서 김문수 후보는 이 후보 주위의 공직자 등이 사망했던 사건들을 나열한 후 “성남시장과 경남도지사만 해도 이 정도이고,대장동하나 개발하는데도 온 나라를 뒤흔들었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어 많은 개발 사업을 해야 하고 주변에 많은 사람이 있을텐데.
이건태(왼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건태 민주당 법률대변인은 이날.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일) 이재명 후보의대장동사건 담당 검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키로 했습니다.
검찰이대장동사건의 증거를 조작했다며 증거 위·변조 혐의 등을 언급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민주당이대장동사건 담당 검사가 증거를 조작했다며 고발 방침을 밝히자,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근본부터 훼손하는 반헌법적 작태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는 SNS에 8개 사건·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는 '피고인 이재명'을 강제로.
자손군’(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이라는 댓글 조작팀을 만들어 여론 조작에 나섰다는 한 보도와 관련해 ‘대장동커피 시즌 2’라며 “민주당의 음습한, 늘 해왔던 공작 냄새가 난다”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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