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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리박스쿨 수업, 서울 10개 학교 공급…전수조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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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파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회   작성일Date 25-06-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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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massagereview.co.kr/shop/index.php?no=58"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압구정마사지" class="seo-link good-link">압구정마사지</a> 교육부가 확인한 결과 리박스쿨은 서울교대를 통해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서울교대 등 일부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었는데, 서울교대가 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외부기관과 협업한 것이다. 이때 리박스쿨은 ‘한국늘봄교육연합회’라는 이름으로 참여했으며, 리박스쿨이 제안한 과학·예술 프로그램 ‘두근두근 신나는 실험과학’과 ‘오감으로 느끼는 그림책’이 채택됐다고 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서울 지역 10개 학교에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기관을 점검할 뿐 아니라,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리박스쿨 및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과의 관련성을 전수 점검해 문제 사안 확인 시 즉각 조치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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