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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내외는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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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소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5-08-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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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thr-law.co.kr/seoul_divorce"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서울이혼변호사" class="seo-link good-link">서울이혼변호사</a>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조국혁신당에 복당했다. 지난 15일 출소한 지 6일 만에 '속전속결'로 정치권에 복귀한 것이다.

    윤재관 혁신당 대변인은 21일 기자들과 만나 "오늘 최고위원회 의결로 조 전 대표 복당이 확정됐다"며 "당직은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12일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을 확정받아 당원 자격을 잃은 지 252일 만에 당에 복귀하게 됐다.

    조 전 대표가 맡은 혁신정책연구원장은 당의 비전과 로드맵을 연구하며 민심을 수렴하는 당의 싱크탱크다. 김선민 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조 전 대표가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서 당 정책 전략과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국민과 당원에게 실질적 변화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조국TV' 쇼츠 영상을 통해 "조국혁신당 주권 당원 조국이다. 오늘부터 다시 1일"이라며 복당 소회를 밝혔다. 그는 '거리에서, 광장에서 지켜주신 시민이 계셨기에 오늘 첫발을 내딛습니다'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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