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원 상관 없이 2차 피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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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보험한도 10억원 상관 없이 2차 피해 책임질 것"[일문일답].
SKT, 신규 고객 가입 중단에도 유심 교체 처리 느려…소비자 분통.
"알뜰폰도 되는 택배 왜 안돼"…SKT 유심 교체 지연에 소비자 분통.
SKT "오늘부터 대리점 신규가입 금지…현재까지 유심 교체 100만명".
뿔난 SKT 가입자들…집단소송 카페 회원 7만명 넘어.
SKT "5일부터 대리점 신규가입 금지… 유심 교체 누적 이용자는 100만명.
최민희, "'SK텔레콤'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책임을 다해야".
SKT 신규가입 중단 첫날…"그래서 유심 교체 언제" 소비자 분통.
SKT “유심 교체 100만명”···위약금면제는 “검토 중”.
“SK텔레콤 손해보상보험 한도 10억뿐” 보도에 회사가 직접 밝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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