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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웨딩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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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이콩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6회   작성일Date 25-03-0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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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표는 스트립 판매에 기대를 걸고 있다. 1통에 50장씩 들어 있는 스트립은 프린터 잉크처럼 소모품이다. "개인에게 월 5만 원 정도 이용료를 받고 2통의 스트립을 제공하는 인터넷 구독 서비스를 고려 중입니다. 경계성 당뇨까지 포함하면 국내 당뇨병 위험군이 2,000만 명이어서 시장은 충분해요."여기 그치지 않고 이 대표는 레이저를 이용해 통증 없이 헤모글로빈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오티브H'도 지난해 말 개발했다. FDA 인증 절차를 밟고 있는 이 기기는 헌혈을 위한 사전 검사용 장치로 의료기관에 공급된다. "헤모글로빈이 부족하면 빈혈이 발생해 헌혈을 할 수 없어요. 이를 알기 위해 헤모글로빈 수치를 측정하는 장치죠." 미국 무기업체 노스럽이 찾아온 이유 원주웨딩박람회 오티브는 지난해 12월 FDA 승인을 받아 미국 판매의 길이 열렸다. 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의료기기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국내 인증을 받으면 우선 병원에 먼저 공급(B2H)하고 이후 일반 판매를 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총 5,000대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우선 국내 대형 제약사에서 2,000개 병원에 먼저 공급해요. 병원 공급 가격은 대당 25만~30만 원을 예상해요." 강릉스드메저출력 레이저가 피부에 미세한 틈을 만들어 피가 나오면 1회용 장치(스트립)를 기기에 꽂아 인공지능(AI)으로 혈당을 측정한다. 오티브는 레이저 출력을 8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피부가 연약한 아기부터 굳은살이 박인 사람들까지 이용할 수 있다. 채혈부터 혈당 측정값 표시까지 10초도 걸리지 않는다. 채혈 정보는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앱)를 통해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된다. 크기도 스마트폰 정도로 작아 휴대할 수 있다. 강릉웨딩스튜디오이를 통해 그는 하루에 몇 번씩 피를 뽑아야 하는 당뇨 환자들의 주사 공포를 해결했다. 덕분에 오티브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에 선보여져 큰 관심을 끌었다. "매일 약 1,000명이 전시관을 찾아와 체험했어요. 그중 주사 공포증 가진 사람들이 감탄하며 너무 좋아했죠." 반려동물용 무통 레이저 혈당 측정기도 개발해 동물병원에 공급할 예정이다. "집에서 기르는 개나 고양이는 야생동물에 비해 운동량이 부족해 당뇨가 심각해요. 동물병원에서 주사로 반려동물 귀에 있는 모세혈관에서 피를 뽑아 혈당을 측정하는데 반려동물이 거세게 저항해 사람이 다치고 주사에 찔려요." 매출은 지금까지 0원이다. 오로지 투자로만 버티며 기술 개발을 했다. 투자는 지금까지 현대퓨처넷 등에서 약 50억 원을 받았다. 하지만 올해부터 달라진다. "올해 계약 물량만 이미 약 60억 원이죠. 미국 의료기기 업체 ASI가 올해 오티브 1만 대를 구입하기로 했어요." 이 때문에 미국 전투기 제조사 노스럽이 그를 다섯 번이나 찾아왔다. 세계 최대 레이저 무기업체이기도 한 노스럽은 레이저 출력용 핵심 소재인 희토류 어븀을 공급한다. "어븀은 중국이나 러시아산이 저렴하지만 미국의 중국 제재를 우려해 노스럽에서 받기로 했어요. 노스럽은 레이저 무기의 수요가 제한적인데 비해 혈당 측정기는 수요가 워낙 많아 시장이 커질 것으로 보고 달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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