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로 팔벌려 뛰기·기어 다니기"… '모범청년' 남친의 두 얼굴
페이지 정보

본문
이혼변호사유명 포털사이트에 언론인, 기업인으로 소개되며 일명 '모범 청년'으로 칭해지던 남자친구에게 성 착취를 당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된다.
27일 밤 9시 방송 예정인 MBC '실화탐사대'에는 '나는 그 남자의 노예였습니다' 편이 전파를 탄다. 제보자는 다름 아닌 허세욱씨(가명)의 전 연인 김빛나씨(가명)다. 김씨는 허씨가 벌인 끔찍한 성착취와 기행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고백했다.
허씨는 포털사이트에 언론인, 기업인으로 소개돼 있다. 젊은 나이에 인터넷 신문사와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며 다양한 청년 단체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김씨의 일상은 허씨를 만난 뒤 무너졌다.
몰래 찍은 불법 촬영물로 시작된 착취는 1년 동안이나 지속됐다. 김씨는 나체로 팔 벌려 뛰기, 기어 다니기 등 인격 모독적인 체벌을 감내해야만 했다. 시도 때도 없이 치욕적인 명령을 남발하는 허씨를 본 '실화탐사대' MC들은 충격에 빠졌다.
그의 착취는 성적 학대만이 아니었다. 김씨는 신고하면 모든 것이 끝날 줄 알았지만 허씨는 오히려 김씨 가족을 상대로 고소·고발했다. 근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허위 신고 죄목만 20개에 육박했다. 김씨가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도 포함됐다. 전문가들은 "보복성 또는 피해자 코스프레"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허씨는 제작진에게 "가족 사기단 피해자"라고 밝혔다.
- 이전글10주년 맞은 토스…이승건 "글로벌 금융 수퍼 앱 될 것" 25.02.28
- 다음글즐거운 대화, 새로운 인연을 위한 채팅 커뮤니티앱 소개 25.02.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