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황산업주식회사
  • 사이버홍보실
  • 채용안내
  • 사이버홍보실

    채용안내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배우들이 한 무대에서 만난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test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회   작성일Date 25-08-26 04:18

    본문

    고려대학교 개교120주년을 기념해 올리는 연극 ‘코리올라누스’ 배우 예수정, 주진모, 성병숙, 이성용, 황건 등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들이 한 무대에서 만난다.


    고려대학교 개교120주년을 기념해 올리는 연극 ‘코리올라누스’에 출연하는 이들은 ‘꿈의 라인업.


    연극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예수정, 주진모, 성병숙부터 48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70대 노신사.


    고려대학교가 개교120주년을 맞아 'Next Intelligence'를 슬로건으로, 글로벌 중심 대학으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2035년 세계 30위, 2040년까지 연구 경쟁력 세계 20위 목표를 내걸고 인프라 투자, 학문 교류, 문화·예술 활동을 추진한다.


    신뢰를 주는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한 무대를 위해 뭉쳤다.


    https://www.wsgulbi.com/


    배우 예수정, 주진모, 성병숙, 한은주가 고려대학교 개교120주년기념 연극 ‘코리올라누스’에 특별 출연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들은 모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연극 단체인 고대극회.


    배우 성병숙, 서송희 모녀가 6년 만에 한 무대에 오른다.


    오는 9월 6일 서울 연극 창작센터 서울씨어터 202에서 고려대학교 개교120주년을 기념해 연극 ‘코리올라누스’가 공연된다.


    셰익스피어의 잘 알려지지 않은 비극 ‘코리올라누스’는 혁혁한 공로에도 불구.


    고대극회가 고려대 개교120주년기념공연으로 셰익스피어의 ‘코리올라누스’를 무대화한다.


    (사진=고려대 제공) 2025.


    동소문동1가 서울연극창작센터 서울씨어터202에서 셰익스피어의 작품 ‘코리올라누스’를 공연한다.


    모교인 고려대학교 개교12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공연이다.


    1928년 창립된 보성전문 연극부를 계승한 고대극회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연극단체다.


    개교120주년을 맞은 고려대의 교우들이 셰익스피어 비극 ‘코리올라누스’를 선보인다.


    셰익스피어 연구자인 이현우 순천향대 영미학과 교수가 연출을 맡았고, 지난해 동아연극상과 올해 백상예술대상 ‘젊은 연극상’을 수상한 강훈구 연출가가 협력했다.


    RCY 단원과 지도자 1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RCY 전국캠프를 개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RCY전국캠프는 대한적십자사 창립120주년을 기념해 '함께한 120년, 함께할 RCY'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15개 시도 RCY에서 1100명의 단원과 지도교사가 울산에 모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