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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지금부터다.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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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애박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5-08-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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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pilatesguide.co.kr/shop/index.php?no=173"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수진역필라테스" class="seo-link good-link">수진역필라테스</a> 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7월12일 국회 교육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발표한 입장문에서 “학사일정 정상화를 통해 의대생들이 교육에 복귀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대통령과 정부’에 건의했다. 방학이나 주말 등을 이용해 “압축이나 날림 없이 제대로 교육을 받겠다(이선우 의대협 비대위원장)”라는 뜻이지 ‘학사 유연화’를 원하는 건 아니라고 하지만, 사실상 최대한 수업을 받아서 유급 없이 내년에 학년 진급을 정상적으로 하게 해달라는 뜻으로 해석됐다.

    이것은 부당한 특혜인가? 그렇다고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 앞서의 의대생 A씨는 “문재인 정부 때인 2020년에 ‘드러누웠더니 2주 만에 원하는 것(의대 증원과 공공의대 백지화)을 얻어낸 기억’이 있었기에 지난해에도 휴학 시작할 때부터 ‘다 같이 드러누우면 절대로 유급될 일 없다’는 선동이 가능했다. 결국 3주가 석 달이 되고, 1년 반이 되었다. 원칙대로 하지 않으면 똑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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