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황산업주식회사
  • 사이버홍보실
  • 채용안내
  • 사이버홍보실

    채용안내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윤석열 "몇시간 사건 박아 넣어 내란"…82분간 '나홀로 항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혜성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8회   작성일Date 25-04-14 21:55

    본문

    <a href="https://pf.kakao.com/_JkwPn"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휴대폰성지" class="seo-link good-link">휴대폰성지</a>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 형사재판에 나와 80분 넘게 '나 홀로 주장'을 폈습니다. 계엄은 평화적 대국민 메시지였다. 몇 시간짜리 사건을 내란으로 만들었다. 내란 사전모의는 코미디 같은 얘기다. 이렇게 주장하며 헌법재판소의 8대 0 파면 결정에도 불복한 겁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기소한 검찰은 물론 석방시켜준 재판부를 향해서도 '중구난방'이라고 지적했는데 재판 도중 언성을 높이거나 증인신문 도중에 끼어드는 등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품격 역시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형사 재판은 피고인의 공소사실을 알리는 검찰의 모두 진술로 시작됐습니다.

    검찰이 먼저 "윤석열 피고인으로 칭하겠다"며 약 1시간 동안 PPT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설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