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축으로 한 ‘팀코리아’의 체코 두코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수력원자력을 주축으로 한 ‘팀코리아’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원전사업이 암초를 만났다.
체코 브르노지방법원은 한수원의 체코원전신규 건설 최종 계약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프랑스전력공사(EDF)의 이의제기를 받아들여 계약 체결을 일시적으로 중단.
한국수력원자력이 1000㎿(메가와트)급원전2기를 새로 짓게 될 체코 두코바니원전단지의 모습.
체코는 현재 이곳에서 510㎿급원전4기를 가동하고 있다.
한수원은 체코 측과 이달 최종 계약을 맺고 2029년부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 가동 중인 체코 두코바니원전1~4호기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체코 법원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원전신규 건설을 위한 최종 계약서 서명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제동을 걸었다.
한수원은 체코 신규원전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7일 최종 계약서에.
체코 브르노 지방법원은 6일(현지시간.
한수원 계약서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26조원 규모 체코원전수주에 제동이 걸렸다.
6일 로이터와 체코 현지 CTK통신 등에 따르면 체코의 브루노 지방법원은 두코바니Ⅱ 원자력발전사(EDUⅡ)와 한국수력원자력간.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체코 두코바니 신규원전계약 체결을 위해 출국하고 있다.
CEZ 제공 체코 법원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26조원 규모 두코바니원전신규 건설을 위한 최종 계약서 서명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계약에 제동을 걸었다.
한수원의 경쟁사였던 프랑스 전력공사(EDF)가 체코 지방법원에 최종.
체코 신규원전예정부지인 두코바니원전단지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26조원(4000억코루나) 규모 체코 신규원전본계약이 체결식을 하루 앞둔 6일(현지 시각) 체코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7일로 예정됐던 한국수력원자력과 현지 발주사 EDU Ⅱ(두코.
▲ 체코 두코바니원전체코 법원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원전신규 건설을 위한 최종 계약서 서명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계약 서명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에 따라 7일로 예정된 계약 서명식은 사실상 무산돼 정부와 국회 대표단도 헛걸음을 한 채.
체코 신규원전예정부지인 두코바니 전경.
- 이전글텔레@CWANGV 개인돈대출광고 코인업체광고 25.05.07
- 다음글텔레 : bpmc55 25.05.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