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에 현대차 김동진·퀄리타스반도체 성창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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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cafe.naver.com/3thsutleo13"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양육권" class="seo-link good-link">양육권</a>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5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현대자동차 김동진 팀장과 퀄리타스반도체 성창경 상무이사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김동진 팀장은 현대자동차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고, 100여 건의 지적재산권 확보로 국가 기반 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세계 최초 고음질 사운드 시스템, 공연장 환경 재현 시스템, 차량-노면 간 소음제어 기술, 전기차용 가상 주행 사운드 시스템을 개발·양산했다.
아울러 인포테인먼트·공조 통합 전환 조작계와 부품,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해 2조 6300억 원에 이르는 원가 절감과 수입대체 효과를 달성했다.
성창경 상무이사는 오늘날 데이터 통신 분야에서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PCIe 중 최고 버전인 Gen6(6세대)를 지원하는 초당 64기가비트급 송수신 회로 IP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동진 팀장은 현대자동차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고, 100여 건의 지적재산권 확보로 국가 기반 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세계 최초 고음질 사운드 시스템, 공연장 환경 재현 시스템, 차량-노면 간 소음제어 기술, 전기차용 가상 주행 사운드 시스템을 개발·양산했다.
아울러 인포테인먼트·공조 통합 전환 조작계와 부품,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해 2조 6300억 원에 이르는 원가 절감과 수입대체 효과를 달성했다.
성창경 상무이사는 오늘날 데이터 통신 분야에서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PCIe 중 최고 버전인 Gen6(6세대)를 지원하는 초당 64기가비트급 송수신 회로 IP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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