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제보리 상능마을에 비가 내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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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산청군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에 비가 내리고 있다.
주택들이 무너진 흙속에 묻혀 있다.
상능마을은 지난달 7월 19일 난 산사태가 복구되어 있지 않아 진입로는 막혀 있고 지진이 난 것처럼 마을곳곳이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
산청군은 3일(일) 오후 7시 46분부터 전 지역에 산사태 경보를 발령하고, 산사태 취약지.
많은 비가 예보됐던 9일산청군에 3번째 주민대피령이 발령돼 주민들이 임시대피소로 대피했다가 이튿날 오전 모두 귀가했다.
산청군은 9일 오후 6시 호우에 따른 주민대피령을 발령했다.
군은 상황회의 판단에 따라 대피령을 발령했으며, 긴급재난문자로 '산사태와.
산청군은 경상남도 가족센터협의회가산청군가족센터와 함께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산청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융자는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과산청.
[산청=뉴시스]산청군청 (사진=산청군제공) 2025.
경남산청군직영 쇼핑몰 산엔청쇼핑몰은 전 품목을 대상으로 2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호우로 인해산청의 많은 농가가 피해를 입음과 더불어 산엔청.
지난 3월 대형산불로 인한 고통이 채 가시기도 전에산청군에 극한호우가 찾아왔다.
산청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일상을 잃은 군민들의 삶의 터전을 되찾아 주기 위해 다시 한번 행정력을 총동원해 복구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산청군에는 평균.
집중호우 피해지역 농기계 수리 현장점검 모습.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최근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남산청군에 농업기계 응급복구단을 긴급 투입해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농기계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에는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이.
지난달 내린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산청군에 다시 집중호우가 예상되자 군이 3일 전 공무원 비상소집을 발령하고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산청군지난달 내린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산청군에 다시 집중호우가 예상되자 군이 3일 전 공무원 비상소집을 발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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