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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텐트 시술한 관상동맥 환자, 평생 먹는 약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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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데이비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04회   작성일Date 25-03-3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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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weddingguide.kr/" target=_blank" rel="noopener dofollow" title="결혼박람회" id="goodLink" class="seo-link">결혼박람회</a> 스텐트 시술이라 불리는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을 받은 환자가 재발을 막기 위해 평생 챙겨 먹어야 하는 약으로 아스피린보다는 클로피도그렐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31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한주용·송영빈·최기홍 순환기내과 교수과 박용환 삼성창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의학계 저널 중 피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란셋 Lancet (IF 98.4)’ 최근호에 심혈관 사건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 아스피린보다 클로피도그렐이 장기 항혈소판 치료제로 효과가 더 우수하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CC) 연례 학술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임상 연구(Late-Breaking Clinical Trial)’로 선정됐다. 당시 한 교수는 전 세계 심장 관련 전문가 앞에서 강연하고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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