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491건을 접수했고 이중 울산시 소관 136건을 심의해 26건을 채택했다.

26건의 주민제안 사업에는 이후 약 249억 원의 울산시본예산이 편성했다.

하지만 이처럼 주민이 제안하는 사업이본예산으로 편성되려면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심사과정 등.

신영재)은 총 8757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군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12일 홍천군에 따르면 이는 전년본예산7943억원보다 814억원(10.

이번 추경예산은 통합재정안정화 기금,본예산편성 이후 교부된 국도비보조금.

【속초】속초시는 2026년도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사업을 오는 8월 15일까지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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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대상 사업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총사업비 3억원 미만의 사업으로 속초시에 주소를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제출된 제안은 실무부서의 추진.

최근 국회를 통과한 13조8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역시 정부가 3개월 내 70% 집행 목표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24일 화성시의회 제241회 임시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경 예산 규모는 총 3조 6889억 원으로, 이는본예산대비 1861억 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화성시는 국내외 경제 상황 변화와 경기 둔화 속에서 시민들의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력.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94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진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본예산1조 7981억 원보다 1419억 원(7.

9%)이 증액된 것으로, 대형 산불 등 재난·재해 대비와 주요 현안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통한.

진주시는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을 1조 94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5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본예산1조 7981억 원보다 1419억 원(7.

9%)이 증액된 것으로 대형산불 등 재난·재해 대비와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력에 중점을.

법정 최저적립액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봉화군과 예천군이 법정 의무지출에 해당하는 재난관리기금을 올해본예산에 한 푼도 편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의성군은 이번 대형산불관련 재난문자 발송체계와 피난·대피 메뉴얼이 탁월했고.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민생안정과 대구 미래 100년 핵심과제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전체 추경안은본예산대비 3.

9% 증가한 4263억 원 규모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3306억 원, 특별회계 957억 원이 각각 증가했다.

경기 남양주시는본예산대비 1651억원(7.

3%↑) 증액한 2조4371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