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주센터 또한 지구 자전축에 인접해 극궤도나 태양동기궤도 투입에 유리하다. 태양동기궤도란 태양과 인공위성의 궤도면이 이루는 각도가 항상 일정한 궤도다. 마약변호사 원을 투입해 농업생 봉수리(배수로 130m) 등 11곳은 920m의 용·배수로를 재설치하거나 보수해 시설물의 효율성을 높인다. 의정부성범죄변호사이와 함께 청평면 하천리와 가평읍 개곡리에는 수문을 신설하고, 가평읍 마장리와 이화리 등 6곳은 노후 수문을 교체해 집중호우 시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용 용수를 적기에 공급·차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미국도 알래스카 코디액섬에 '태평양 우주항구 단지'를 보유하고 있다. 극궤도에 소형 위성을 배치할 수 있는 로켓 발사기지다. 태평양 우주항구 단지는 1년에 3회 미만으로 사용되어 왔는데, 수요 폭발로 현재 연간 최대 25회 발사할 수 있도록 연방 정부의 허가를 구하고 있다. 이미 향후 5년간의 발사 일정이 채워진 상태다. 러시아 또한 아르한겔스크 부근에 극궤도에 소형 위성을 배치하는 '플레세츠크 우주기지'가 있다. 한국의 과학기술위성 1호가 플레세츠크 로켓 발사장에서 발사되었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발사된 로켓의 60%, 인공위성의 40%가 이곳에서 발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켓 발사는 아무곳에서나 할 수 없다. 또 발사장 개발엔 여러 제약 조건이 있어서 건립이 쉽지만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우주 발사기지로 최적 환경을 갖춘 북극을 둘러싸고 세계의 움직임이 가파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