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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강동구 싱크홀 원인 규명 착수…"서울시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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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진아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34회   작성일Date 25-03-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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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weddingguide.kr/" target=_blank" rel="noopener dofollow" title="2025웨딩박람회" id="goodLink" class="seo-link">2025웨딩박람회</a> 국토부는 28일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이달 31일 사고 현장 인근에서 착수 회의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하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국토부는 일정 규모 이상의 피해가 난 사고 조사를 위해 필요한 경우 중앙지하사고조사위를 구성·운영할 수 있다.

    사조위원은 제4기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단(62명) 소속 전문가 중 12명이 맡는다. 위원회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 2개월간이다.

    특히 국토부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를 위해 서울시 및 지하철 9호선 건설공사와 관련이 없는 위원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설계도서 등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관계자 청문을 해 사고원인을 분석한 뒤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논평을 내고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2085건에 달한다”며 “서울시가 아닌 국토부가 즉시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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