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3·4학년 학생 110여 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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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수업일수를 채우지 못한 본과 3·4학년 학생 110여 명에 대해 유급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수업일수를 충족하지 못한 본과 3·4학년 본과생 대상에게 집단 유급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진은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의과대학 전경.
고려대가수업일수를 채우지 않은 의대 본과 3·4학년생을 유급 처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려대는 지난 10일 열린 교육사정위원회에서수업일수의 3분의 1을 채우지 못한 의대 3학년 70명과 4학년 40여명 등 약 110명에 대해 유급 처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10일 열린 교육사정위원회에서 학칙에 따라수업일수3분의 1 이상 결석한 학생들에게 유급 처분을 하기로 결정했으며.
지난 10일 열린 교육사정위원회에서 학칙에 따라수업일수3분의 1 이상 결석한 학생들에게 유급 처분을 하기로 결정했으며.
전북대에 따르면, '수업일수4분의 1선'인 3월 말까지 출석하지 않은 의대생들은 학칙에 따라 F학점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지만, 수도권 일부 대학과 달리.
그 강경책이 이제 시작된 것이다.
의대생 유급 예정 통보를 앞둔 대학은 계속 나오고 있다.
각수업총수업일수가 제각각 다르지만 이 시점부터수업일수3분의 1 혹은 4분의 1 시점에 도래한 의대가 많아서다.
이 기간동안 결석하면 학점을 부여할 수.
다만 교육부 방침 등 변수가 많아 유급 통보 시점이 바뀔 수도 있다.
의대의 경우, 한 과목이라도 한 학기수업일수의 4분의 1 또는 3분의 1을 이수하지 않아 F학점을 받으면 유급 징계가 내려진다.
유급이 누적되면 제적(학적 말소)도 불가피하다.
의대생들의 집단수업거부가 장기화되면서 각 대학.
8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연세대도 조만간수업미복귀 본과생 유급 처리 절차를 마무리 지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당수 의대의 유급 시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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