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황산업주식회사
  • 사이버홍보실
  • 채용안내
  • 사이버홍보실

    채용안내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IMEI 서버서 악성코드 나왔지만…SKT, 복제폰 망접속 '원천 차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뽀로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5-05-20 10:27

    본문

    <a href="https://massagereview.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마사지리뷰" class="seo-link good-link">마사지리뷰</a> SK텔레콤(SKT) 유심 해킹 사태에서 가입자식별번호(IMSI)가 유출된 데 이어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가 담긴 임시 서버에서도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IMSI와 IMEI가 모두 유출되면 해킹과 위장사용 등 다양한 공격에 노출될 우려가 커진다.

    하지만 SKT 침해 사고를 조사하는 민관합동조사단은 스마트폰 복제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SKT 역시 비정상 단말의 망 접속을 막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한 단계 고도화해 원천 차단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민관합동조사단장을 맡은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차 조사 결과 발표에서 "악성코드에 감염된 서버에 대한 정밀 포렌식 중 2개 서버에서 임시 저장된 파일에 총 29만1831건의 IMEI가 포함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